[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8일 서울 강서구 한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구조물이 넘어지며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크레인 구조물이 넘어지며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명이 사망했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당시 70톤(t)짜리 크레인이 5t짜리 굴착기를 들어올리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7명의 사상자가 났다./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