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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철거 작업 중 건물 붕괴…가스관, 주차 차량 ‘파손’

입력 2014-05-10 15:03:48 | 수정 2014-05-10 15:04:23

가로수길 철거 작업 중 건물 붕괴…가스관, 주차 차량 ‘파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10일 낮 12시 30분께 6층짜리 건물이 붕괴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4층 철거 작업 도중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며 “작업하던 인부 4명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다만 이날 건물이 붕괴 되면서 쏟아져 내린 잔해로 주변 빌딩 외벽에 흠집이 나고,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인근 가스관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새어나와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측이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을 통제한 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길”“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다니 다행이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요즈음 왜이렇게 사고가 많이 나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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