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가로수길 건물 붕괴 가스 누출…신사동주민센터 ‘시민 대피령’

입력 2014-05-10 15:35:43 | 수정 2014-05-10 15:36:15

가로수길 건물 붕괴 가스 누출…신사동주민센터 ‘시민 대피령’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10일 낮 12시 30분께 철거 작업 중인 건물이 붕괴됐다.

   
▲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패션브랜드 에이랜드(A-land)가 입점해있던 건물에서 해체 작업 도중 4층 한쪽이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이 붕괴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붕괴되면서 가스 배관을 터뜨려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로수길 붕괴 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가스가 새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또 신사동주민센터는 시민에게 대피령을 내리는 등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길”“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다니 다행이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최근 사고가 많아 불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