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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추모곡, 유희열 “우울하고 고통스러워...” 가족의 마음

입력 2014-05-10 15:53:27 | 수정 2014-05-10 15:55:13

엄마의 바다 추모곡, 유희열 “우울하고 고통스러워...” 가족의 마음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가족을 위한 추모곡을 공개했다.

지난 9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유희열의 자작곡 '엄마의 바다'를 먼저 공개합니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제작진은 이어 “작은 위로의 마음을 담아 만든 '엄마의 바다'는 우울하고 고통스러워 잠 못 이룰 때 마음이 평온해 지는 엄마의 품을 그린 위로곡”이라며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3주간 결방됐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9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지만, 음악 방송이 전파를 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결방됐다.

엄마의 바다 추모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바다 추모곡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엄마의 바다 추모곡 가슴이 찡하네요...” “엄마의 바다 추모곡 어떤 곡으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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