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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정준 박민우 맹타를 앞세워 롯데 4-2로 제압, 2위 탈환...롯데는 4위

입력 2014-05-11 02:48:08 | 수정 2014-05-11 02:48:4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NC 박정준 박민우 맹타를 앞세워 롯데 4-2로 제압, 2위 탈환...롯데는 4위

 
 
NC 다이노스가 1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박정준과 박민우의 맹타를 앞세워 4-2로 이겼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사진
 
박정준은 시즌 1호 홈런을 결승 홈런으로 장식했다.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톱타자 박민우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호조를 보였다.
 
NC 선발 이재학은 경기 초반부터 제구력 난조에 빠졌지만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5이닝 5피안타 7볼넷 2실점으로 시즌 4승째(2패)를 올렸다.
 
2연패에서 탈출한 NC(20승14패)는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롯데는 17승1무14패로 여전히 4위에 자리했다.
 
롯데는 2회초 제구력 난조에 빠진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루이스 히메네스와 박종윤의 연속 안타와 강민호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곧바로 문규현이 1루수 쪽 기습번트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에 분발한 NC는 4회말 박정준의 내야안타와 김태군의 볼넷에 이어 롯데 선발 김사율의 폭투로 2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박민우가 2타점 3루타를 때려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손아섭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한 NC는 5회말 박정준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3-2 리드를 잡았다.
 
NC는 7회 나성범의 2루타와 에릭 테임즈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든 후 박정준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NC는 손정욱(1⅓이닝 무실점)~임창민(1⅔이닝 무실점)~김진성(1이닝 무실점)이 무실점 계투를 선보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진성은 시즌 8세이브째를 따냈다.
 
롯데 선발 김사율은 5⅔이닝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선방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지난해부터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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