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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모델 견공' 부부 출산스캔들, 뚱보 불독 "진짜 사나이 될까?"

입력 2014-05-11 09:27:49 | 수정 2014-05-11 09:31:00

동물농장…'모델 견공' 부부 출산스캔들, 뚱보 불독 "진짜 사나이 될까?"

동물농장에서 모델 견공 부부의 출산 뒷이야기와 뚱보 불독의 훈련소 생활이 방송된다.

11일 SBS 동물농장에서는 '톱 모델 견공 부부의 출산스캔들'과  먹고 자는게 특기인 국민 불독 '킹'이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는 내용이 방송된다.

   
▲ 사진출처=SBS 동물농장 홈페이지 캡처

견공계의 톱모델 샤샤와 쥬디. 얼마 전 금쪽같은 새끼들이 태어났지만, 둘의 관계는 점점 더 나빠져만 간다.

쥬디가 1박 2일 동안 산고의 고통을 견딘 끝에, 무려 12마리의 올망졸망한 새끼들이 태어나고, 이제 행복한 다둥이 가족으로 살아갈 일만 남은 줄 알았지만 새끼들이 자랄수록, 어째 샤샤의 태도는 점점 더 차가워진다.

새끼들을 잘 돌보지도 않고 쥬디의 육아를 도우러 온 유모견한테마저 집적대는 샤샤를 원망하는 쥬디.

그런데 충격적인 반전은 이 모든 게 다 새끼들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너무 무거워서 슬픈 사랑을 하는 저질 체력의 소유자 국민불독 '킹'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자친구 뚱자는 활발한 성격의 말괄량이라 매일 놀자고 킹을 보챈다.

킹은 사랑하는 여자와 놀아주기에도 벅찬 체력 탓에, 특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큰 효과가 없자 사랑스러운 뚱자를 위해 독하게 마음먹고 훈련소로 찾아간다. 킹의 진짜 사나이로 변신하기 위한 눈물나는 노력이 방송된다.

동물농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 "동물농장, 난 동물들이 너무 좋아" "동물농장,  킹이 진짜 사나이가 될까?" "동물농장,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나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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