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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행…과거발언 눈길 "아내 서정희는 내 삶의 버팀목"

입력 2014-05-11 11:11:48 | 수정 2014-05-11 11:13:06

전 개그맨 서세원씨가 전 방송인이자 아내인 서정희씨를 폭행한 사건이 알려지자 과거 서정희씨에 애틋한 발언을 했던 것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께 서정희씨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0일 오후 112에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서세원/뉴시스

앞서 서세원씨는 지난 2012년 3월 한 케이블 방송에 나와 목사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서정희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세원씨는 "아내 서정희와 자녀들은 내 삶의 버팀목이다. 강아지까지 다섯이 모였을 때는 웃음소리가 만발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서세원씨는 목회자가 된 이유로 "아내 서정희 전도사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부인 서정희씨를 뒤로 밀었고, 서정희씨가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으로 서세원씨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잘사는 줄 알았는데" "서세원 서정희, 부부싸움이 이렇게 크게 사건이 되는건가" "서세원 서정희, 서정희씨가 많이 힘들었나봐" "서세원 서정희, 안타까운 소식이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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