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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불구속 입건…아내 서정희 ‘폭행혐의’

입력 2014-05-11 12:12:06 | 수정 2014-05-11 12:12:37

개그맨 서세원(58)씨가 아내 서정희(54)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세원씨의 아내인 서정희씨가 지난 10일 오후 6시께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 서세원/뉴시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은 서세원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서정희씨는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이 밀어 다쳤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서정희씨의 진술을 확보한 후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지난 198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미로, 딸 서동주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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