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세원(58)씨가 아내 서정희(54)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세원씨의 아내인 서정희씨가 지난 10일 오후 6시께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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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뉴시스 |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은 서세원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서정희씨는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이 밀어 다쳤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서정희씨의 진술을 확보한 후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지난 198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미로, 딸 서동주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