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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진행되나?

입력 2014-05-11 12:35:14 | 수정 2014-05-11 12:35:40

개그맨 출신 목사인 서세원(58)씨가 아내 서정희(54)씨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 10일 불구속입건 됐다. 이에 서세원씨가 연출하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2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한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서세원씨가 재정에 어려움을 겪어 교회운영을 중단한 것은 사실이다”며 “다만 서세원씨와 제작하려고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서세원/뉴시스

영화 관계자는 “이미 목표로 했던 3000만명 후원자 모집도 진행 중이며 영화는 반드시 제작된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서세원씨가 연출 하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제작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10일 발생한 아내 서정희씨 폭행 사건으로 영화 연출이 더욱 힘들지 않겠냐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한편, 서세원씨가 연출하는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 내년 7~8월 사이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자유평화통일재단, 불교애국단체총연합회, 기독교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대한민국사랑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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