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과거 “서세원과의 결혼 후회한 적 단 한번도 없다” 반전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씨가 아내 서정희(54)씨를 폭행해 충격을 준 상황에서 과거 서정희씨의 결혼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YTN스타 ‘서세원의 生쇼’에 출연한 서정희씨는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립서비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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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뉴시스 | ||
서정희씨는 “당시 나는 너무 순진해서 남편의 작업용 멘트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며 “그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서정희씨가 지난 10일 오후 6시께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 서세원씨가 자신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서세원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지만, 지병인 당뇨의 심각성을 주장해 일단 풀려난 뒤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세원씨에게 조만간 출석을 요구해 사실 관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