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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대 여성 술먹고 흉기로 또래 친구 찔러

입력 2018-01-12 09:12:19 | 수정 2018-01-12 09:18:0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술집에서 시비 끝에 다른 청소년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10대 여성 박 모 양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강북 수유경찰서에 따르면 박 양은 지난 11일 오전 5시께 강북구 수유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일행이 아닌 10대 A 양과 말다툼을 벌인 뒤 앙심을 품고 근처 편의점에서 사무용 커터칼을 사서 주점 앞에서 A 양을 기다렸다가 목 부위를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A 양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 양을 상대로 조사한 뒤 박 양의 구체적인 혐의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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