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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코미디빅리그 결방 확정…‘세월호 참사 애도 이어간다’

입력 2014-05-11 20:26:46 | 수정 2014-05-11 20:35:56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가 결방 확정됐다.

11일 KBS와 tvN 공식 홈페이지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됐다.

   
▲ KBS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방송 캡처

이는 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을 표한 것으로 KBS는 이날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 대신 ‘다큐멘터리 3일’, tvN은 ‘강용석의 고소한 19’를 방영한다.

특히 개그콘서트는 오는 14일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돼 다음 주도 결방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BC의 새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의 길’은 이날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아직이다”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세월호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개그맨들도 힘들겠지”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언제 재개되나”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대체 방송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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