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가 결방 확정됐다.
11일 KBS와 tvN 공식 홈페이지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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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방송 캡처 | ||
이는 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을 표한 것으로 KBS는 이날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 대신 ‘다큐멘터리 3일’, tvN은 ‘강용석의 고소한 19’를 방영한다.
특히 개그콘서트는 오는 14일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돼 다음 주도 결방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BC의 새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의 길’은 이날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아직이다”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세월호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개그맨들도 힘들겠지”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언제 재개되나”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대체 방송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