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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종영 앞두고 월화극 1위, 돌아온 '하얀거탑'은 4%대 시청률

입력 2018-01-23 08:00:52 | 수정 2018-01-23 08:05:4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저글러스'가 종영을 앞두고 월화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23일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5회는 8.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 2TV '저글러스' 포스터



이는 지난 14회 방송 때의 8.6%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긴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극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오늘(23일) 최종회가 방송되는 '저글러스'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글러스'는 8회 때의 9.9%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한 번도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MBC는 지난주 '투깝스'가 종영된 후 새 드라마 편성을 하지 않고 11년 전 크게 인기를 끌었던 '하얀거탑'을 다시 방송하기 시작했다. 이날 첫 방송된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 1회와 2회는 각각 4.3%, 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의문의 일승' 33회와 34회는 각각 6.6%, 7.7%의 시청률로 '저글러스'에 못미쳤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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