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희준·소율 부부의 핑크빛 기류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3년 방송된 Qtv '미소년통신'에서 처음으로 방송을 함께 했다. 당시 MC를 맡았던 문희준은 게스트로 출연한 크레용팝과 이야기를 나눴다.
1978년생인 문희준은 당시 1991년생인 소율과 13살 차이 나는 사실을 언급하며 "(13살은) 나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15년 1월 방송된 KBS W '나르는 쇼퍼맨'에서 화제의 감자칩을 구하는 미션에 임하게 된 문희준은 소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 문희준은 소율이 팬에게 감자칩 한 박스를 선물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소율은 문희준의 부탁에 감자칩을 들고 성남에서 잠실까지 한달음에 달려오는 정성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은 소율을 마주한 뒤 "난 이제 무조건 크레용팝이야. 소녀시대도 버렸어"라고 말하는 등 소율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6년 11월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음 해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5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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