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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안영미 "강유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마운 친구"

입력 2018-02-06 21:54:15 | 수정 2018-02-06 23:04:18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강유미와 절친 안영미의 훈훈한 사연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우먼 강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유미의 절친 안영미는 강유미에 대해 "제가 개그를 할 수 있게 해준 친구"라며 "처음에 '개그콘서트'에 들어갔을 당시 신인 중 저만 코너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가 애매해서 아무도 저와 코너를 짜지 않으려고 했다"며 "그래서 1년 정도 쉬었는데, 강유미가 함께 코너를 하자고 해서 'Go Go 예술 속으로'라는 코너를 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안영미는 "그래서 무대 맛도 알게 됐다. 강유미는 '이거구나', '사람들 웃기면 내가 배로 즐겁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준 친구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특히 그는 "1년만 하다가 (개그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강유미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됐다. 정말 고마운 친구다"라고 깊은 동료애를 드러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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