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토크몬' 레드벨벳 웬디 "13살 때 첫 일탈…부모님도 날 몰라봤다"

입력 2018-03-06 10:08:45 | 수정 2018-03-06 10:19:50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토크몬'에서 레드벨벳 웬디가 첫 일탈 경험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처음 일탈해본 나이'를 주제로 출연진이 이야기를 나눴다.

웬디는 이날 '토크몬'에서 "몇 살에 처음 일탈을 해봤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13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첫 일탈 나이 1위를 차지한 12살과는 한 끗 차이.

그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 유학을 갔는데 사귀었던 친구 중 하나가 펑크족이었다"면서 "전 어떤 사람과 노느냐에 따라 쉽게 물든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을 맞으러 공항에 나갔는데 절 못 알아보시더라"라며 단기간에 펑크족으로 변신한 자신을 부모님마저 못 알아봤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올리브TV '토크몬' 방송 캡처



웬디는 "'엄마, 아빠'라고 불렀더니 누구시냐며 깜짝 놀라시더라"라며 "그 당시 머리를 반 정도 탈색하고 파마한 상태였다. 화장을 하고 렌즈도 끼고, 심지어 공부도 안 했다"며 다소 일탈로 보기 어려운 경험을 고백, 웃음을 안겼다.

한편 토크 고수 마스터와 토크 원석 몬스터의 1+1 페어플레이 토크쇼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