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인사건, 전여친 부모 "복수하러 왔다" 살해..."2개월 밖에 안 사귀었는데"
대구에서 20대 남성이 "딸을 만나지 말라"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전 여친의 학교 선배로 겨우 2개월여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0일 자신과 사귀다 헤어진 여성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그 딸도 살해하려 한 장모(24)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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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년부부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께 대구 중년부부 살해 용의자 장모(25)씨를 검거해 조사실로 들어가고 있다./뉴시스 | ||
대구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살인사건, 사이패스아냐?" "대구살인사건, 너무 끔찍하다" "대구살인사건, 2개월밖에 사귀지 않았네" "대구살인사건, 세상에 이런일이" "대구살인사건, 너무 무서운 세상" "대구살인사건, 잡았으니 다행" "대구살인사건, 범인이 만취상태였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