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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마스타카드,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공동 개발

입력 2014-05-22 13:20:00 | 수정 2014-05-22 13:34:32

신한카드는 22일 서울 소공로 본사에서 마스타카드와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최동천 마스타카드코리아 사장(사진 왼쪽) 등이 참석했다.  

   
▲ 신한카드는 22일 서울 소공로 본사에서 마스타카드와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신한카드 제공

양사가 추진하는 마케팅 플랫폼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과 가맹점, 카드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연결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회원의 소비 내역과 결제 수준 등을 분석해 가맹점에 전달하고, 가맹점은 자신들이 겨냥하고자 하는 고객군을 선택해 마케팅을 하게 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력으로 가맹점은 판매량을 늘릴 수 있고 고객은 본인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거래 당사자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위 사장은 "마스타카드와의 협력 체결을 계기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이를 활용한 마케팅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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