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후임 총리 안대희 유력...김종인 한광옥 등도 물망

입력 2014-05-22 14:35:26 | 수정 2014-05-22 14:36: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후임 총리 안대희 유력...김종인 한광옥 등도 물망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22일 후임 국무총이를 발표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로 악화한 민심수습을 위한 조치로 대국민담화를 한데 이어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정홍원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자를 내정할 것으로 보인다""박 대통령이 그간 인적쇄신을 놓고 숙고를 거듭해왔다"고 전했다.
 
   
▲ 안대희 전 대법관/뉴시스 자료사진
박 대통령이 22일 오후 예정에 없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기로 함에 따라 이르면 이날 총리 후보를 지명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안대희 전 대법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직을 맡은 바 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1980년 만 25세때 최연소 검사로 임용된 이후 32년간 검찰에서 일한 검찰통이다.
 
일각에서는 검찰 출신인 정홍원 총리에 이어 안대희 전 대법관도 총리에 발탁될 경우, ‘법조인 일색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안대희 전 대법관 외에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의 이름도 거론된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