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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 “남재준·김장수 수족 불과, 크게 달라진 것 없다”

입력 2014-05-22 18:08:41 | 수정 2014-05-22 18:18:30

진중권 교수 “나머지 수족 불과, 크게 달라진 것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전격 경질한 것과 관련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날렸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머지는 수족에 불과하고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권의 브레인으로서 사실상 대통령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정작 김기춘을 유임시키면 크게 달리질 것은 없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 사진출처=진중권 동양대 교수 트위터 캡처

앞서 진 교수는 남재준 원장과 김기춘 실장의 거취에 ‘내각 총사퇴로 간다. 김기춘-남재준만 빼고’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했다.

또 “모든 걸 사회에 환원하겠다. 돈과 부동산만 빼고. 거의 이 수준”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원장을 지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춘은 남는군요", "김기춘은 남는다...정말 달라지는게 없을 까?", "진중권 교수 말이 맞는 듯. 김기춘은 살아 남았어" "남재준, 김장수만 안됐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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