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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총리 내정자,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법조인 돼야"

입력 2014-05-22 18:27:15 | 수정 2014-05-22 18:27:5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안대희 총리 내정자,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법조인 돼야"

 
새 국무총리 내정자인 안대희(60)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좌교수는 2006년 서울고검장 재직 당시 처음 건국대와 인연을 맺었다.
 
22일 건국대에 따르면 안대희 내정자는 2006년 서울고검장 재직 당시 건국대 행정대학원 국제법무학과에서 '법치주의론'을 강의하며 처음 건국대 강단에 섰다.
 
   
▲ 안대희 총리 내정자/뉴시스 자료사진
 
이후 몇차례 로스쿨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통해 건국대와 인연을 이어갔다. 안대희 내정자는 지난해 2월 석좌교수로 임용됐고 올해 재임용 됐다.
 
특히 지난해 4월 석좌교수 임용 후 첫 특강에서 안대희 내정자는 "이탈리아 마피아에 대항했던 판·검사나 과거 우리나라의 긴급조치 하에서 정권을 비판했던 변호사들처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법조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안대희 석좌교수는 건국대에 강의한 인연도 있고 후학 양성에도 뜻이 있어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대희 내정자는 경기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만 20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25세에 최연소 검사로 임용됐다.
 
이후 몇 안되는 검찰 출신 대법관으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다양한 사건을 맡아 재판했으며 퇴임 후에는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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