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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 “김기춘, 이정현, 길환영 물러나야 사과 진정성...”

입력 2014-05-22 18:33:29 | 수정 2014-05-22 18:34:20

진중권 교수 “김기춘, 이정현, 길환영 물러나야 사과 진정성...”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전격 경질하고 새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원장을 지명했다.

   
▲ 사진출처=진중권 동양대 교수 트위터 캡처

이와 관련해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기춘 비서실장,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길환영 KBS 사장이 물러났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가 더욱 진정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당만 환영하는 조치가 아니라 실망한 국민 전체가 환영할 만한 조치를 내놓았으면 합니다"라며 "대통령이 인의 장막을 걷고 세간의 민심에 귀를 기울이시기를…그리하여 집권 후반기에는 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되시기를"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춘은 남는군요", "김기춘은 남는다...정말 달라지는게 없을 까?", "김기춘은 역시나 피해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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