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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식당서 금품 훔치다 주인에게 걸리자 흉기로 위협한 40대 검거

입력 2018-03-30 08:55:41 | 수정 2018-03-30 09:01:3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찰은 심야에 몰래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가 주인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남성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준강도 혐의로 권 모(42) 씨를 구속했다.

권 씨는 지난 24일 오전 2시 3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치킨 가게에 침입해 돼지저금통 등 9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다가 식당 주인(54)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가게 주변을 수색하던 중 300m 정도 떨어진 공터에서 권 씨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권 씨는 지난해 2월부터 체포되기 전까지 사하구 일대 식당 8곳에 방충망을 뜯고 창문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현금, 소주, 돼지고기, 밀가루, 의류 등 생활용품을 210만 원어치를 훔친 것으로도 드러났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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