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음동 상수도관 파열…아스팔트 40m 구간 ‘치솟아’
서울 성북구 길음동 도로 한 가운데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찰과 성북소방서는 “이날 새벽 0시 20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 현대백화점 앞 왕복 8차선 도로의 지하 1.1~1.5m 깊이에 있는 상수도관이 파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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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뉴스y 캡처 | ||
이 사고로 일대 상가와 주택에 수도 공급이 중단됐고, 일대 도로 40m 구간의 아스팔트가 일부 솟구쳤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양방향 100m 구간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했다.
서울 길음동 상수도관 파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길음동 상수도관 파열, 365일 길 막히는 곳인데 정말 최악” “서울 길음동 상수도관 파열, 큰 사고 안나서 다행” “서울 길음동 상수도관 파열, 왠 상수도 파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