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기자회견, 크리스 탈퇴에 "아프고 힘들어…더 단합해 팀워크 다졌다"
엑소가 크리스 탈퇴와 관련한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그룹 엑소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EXO FROM. EXOPLANET #1 -THE LOST PLANET-" in SEOUL'을 진행하는 가운데 마지막날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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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콘서트 포스터, 엑소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 ||
먼저 수호는 "일단 당황스러운 마음이 가장 컸다. 콘서트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했다"며 "그럴때일수록 더 단합해서 콘서트 준비했고 팀워크 다지면서 이틀동안 콘서트도 잘했다"고 말했다.
레이는 "중국에서 인터뷰도 했었다. 속상했다. 기본적으로 상처를 받았다"며 "많은 엑소팬들이 이로 인해서 이상한 루머로 편을 가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더욱 속상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루한은 "기본적으로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일주일 콘서트 남기전에 이런일이 벌어졌었다. 이런부분에 있어써 모든 스태프들이 동선짜고 안무자고 노력해서 이런무대 만들 수 있었다는 것에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예매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뜨거운 호응에 23일 1회 공연을 추가해 총 3일간 4만2000여 관객을 동원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기자회견, 영원히 사랑합니다" "엑소 기자회견, 화이팅!!" "엑소 기자회견, 변치 마세요" "엑소 기자회견, 콘서트 대박" "엑소 기자회견, 완전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