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농약급식, 정몽준 vs 박원순 두 번째 화두 “누구의 말이 옳을까”

입력 2014-05-27 09:01:42 | 수정 2014-05-27 09:07: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언급된 ‘농약급식’이 화제다.

지난 26일 서울시장 토론회에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가 참석해 ‘친환경 급식’을 주제로 설전을 벌였다.

   
▲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박원순 정태흥/사진=SBS 방송 캡처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의 학교 시설 개선 비용 삭감을 주장하며 “친환경급식이 고가의 농약급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내 867개 학교에 납품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유해농약이 검출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은 어떤 경우에도 농약급식을 공급한 적이 없다”며 “친환경 지원센터에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감사원 지적도 행정상 당부 사항일 뿐 이런 사실을 지적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약급식 서울시장 토론회, 누구의 말이 옳을까” “농약급식 서울시장 토론회, 공방 치열하다” “농약급식 서울시장 토론회, 흥미진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