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우리동네예체능' 구자명, 음주운전으로 2골 넣고도 '잘렸네'...조한선 대체 투입

입력 2014-05-28 00:49:32 | 수정 2014-05-28 00:51:2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우리동네예체능' 구자명, 음주운전으로 2골 넣고도 '잘렸네'...조한선 대체 투입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축구선수 출신 가수 구자명이 골을 넣었지만 통편집 당했다. 최근 구자명이 음주운전하다 단속에 걸려 물의를 일으킨 때문이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창단 3주차 '예체능' 축구부와 10년 전통에 빛나는 '일원 FC' 간의 치열한 축구 첫 정식 경기를 펼쳤다.

   
▲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 물의로 '우리동네예체능'에서 통편집 당했다./사진=KBS2 방송 캡처


구자명은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축구팀의 첫 골과 페널티킥을 넣으며 활약했다. 하지만 결국 단독샷이 잘리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

일원 FC와의 경기에서 예체능 축구팀은 초반부터 2점을 뒤지고 있었던 상황, 축구선수 출신 구자명은 화려한 개인기로 첫 골을 성공시켰고 이어 페널티킥을 넣었다.

하지만 해설위원이 거론하지 않은 것은 물론 자막에도 뜨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지난 13일 구자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우리동네 예체능을 하차한 뒤 마지막 방송분이다. 구자명의 자리는 배우 조한선이 골키퍼로 합류했다.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안타깝네"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그러게 음주운전은 왜 해가지고"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이제 막 연예계에 발을 들였는데 조심해야지"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예체능 뿐 아니라 연예계에서 잘릴 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