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시구, "전설의 귀환"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 124승 '위엄'
LA다저스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펼친 가운데 박찬호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박찬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LA다저스가 마련한 '코리아 나잇'을 맞아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사인회와 시구 등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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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 | ||
류현진이 박찬호 공을 잡았으며 박찬호와 류현진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앞서 박찬호는 대한민국 1호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한양대 재학 중이던 1994년 LA다저스에서 데뷔해 2005년에 메이저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박찬호는 2010년까지 124승을 거두며 평생의 라이벌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등극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호 시구, 전설의 귀환이다" "박찬호 시구, 영광스럽겠네" "박찬호 시구,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박찬호 시구, 뭉클하네" "박찬호 시구, 대단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