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시구에 이어 오는 29일 미쓰에이 수지의 시구가 펼쳐진다.
박찬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LA다저스가 마련한 '코리아 나잇'을 맞아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사인회와 시구 등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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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 | ||
류현진이 박찬호 공을 잡는 감동적인 장면이 이뤄졌다. 박찬호는 대한민국 1호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한양대 재학 중이던 1994년 LA다저스에서 데뷔해 2010년까지 124승을 거두며 평생의 라이벌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등극한 바 있다.
오는 29일 마지막 경기에는 수지가 시구를 맡는다. 수지는 시구를 위해 지난 25일 이미 LA로 출국했고, 27일 류현진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호 시구, 가슴 벅차올라" "박찬호 시구, 영광스럽겠네" "박찬호 시구,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박찬호 시구, 뭉클하네" "박찬호 시구, 대단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