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박원순, 수서차량기지 찾아 도곡역 방화 사건경위 살펴

입력 2014-05-28 14:42:52 | 수정 2014-05-28 14:43: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원순, 수서차량기지 찾아 도곡역 방화 사건경위 살펴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화 사건과 관련해 수서차량기지를 찾아 화재가 난 차량을 살펴보고 사건경위를 살핀다.
 
   
▲ 박원순 후보/뉴시스 자료사진
 
앞서 박원순 후보는 이날 오전 TV토론회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5가 캠프로 복귀해 관계자들과 선거종합대책회의를 갖고 검찰의 서울 친환경유통센터 등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형참사가 발생할 뻔한 도곡역 방화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감안, 다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성준 박 후보 캠프 대변인은 긴급브리핑을 통해 "박원순 후보는 토론을 마치고 캠프에 복귀해 오전 검찰 압수수색 관련해 회의를 주재하려 했으나 도곡역 화재발생으로 취소하고 수서차량 기지를 찾아서 화재 차량을 둘러보는 등 도곡역 사고현장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예정됐던 선거종합대책회의는 임종석, 하승창 캠프 총괄팀장의 주재로 열리게 됐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