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안대희 인사청문위원 13명 확정…위원장 이종걸
여야는 28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확정했다. 위원장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종걸 의원이 위촉됐다.
새누리당에서는 이철우 의원이 간사로 인선됐고 노철래, 홍일표, 박명재, 김희국, 김진태, 이장우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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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희 후보자/뉴시스 자료사진 |
새정치민주연합은 김재윤 의원을 간사로 인선했고 위원에는 김기식, 박범계, 배재정, 서영교 의원을 위촉했다.
이종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단·인사청문사전검증팀 연석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겪은 국민들에게 대통령의 안대희 후보자 지명이 또 다른 깊은 상처가 될 것이라는 것을 낱낱이 밝히고 부적절한 공직 방향에 대해 분명히 밝혀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