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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월드컵' 김남일, 조우종 "고종수 77년생?" '분노'에 "싸가지가 없어요 걔가" 돌직구

입력 2014-05-29 01:59:09 | 수정 2014-05-29 02:02: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따봉월드컵' 김남일, 조우종 "고종수가 77년생? 형이라던데"에 "싸가지가 없어요 걔가" 돌직구

'따봉월드컵'에서 김남일이 고종수에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28일 방송된 KBS 2TV ‘따봉 월드컵’에는 최근 KBS 축구 해설위원이 된 '김남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당시 부평고하면 김남일. 안양공고하면 이영표였다”며 전설의 77년생 멤버들을 언급했다.

   
▲ '따봉 월드컵' 김남일 조우종 이영표 고종수/사진=KBS2 방송 캡처

이에 김남일은 “이영표가 넘버원이었고, 고종수는 금호고 대표선수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종수와 친분이 있고 형으로 대하던 조우종 아나운서가 깜짝 놀랐다. 

조우종은  “고종수 코치가 77년생이냐"며 "나는 지금까지 계속 형이라고 그랬다. 저번에 만나서도 ‘종수형’ 그랬더니 고종수 코치가 내 어깨를 다독였다. 그런데 동생이라니"라고 잔뜩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 인물 정보에 조우종은 76년 10월생, 고종수는 78년 10월생으로 2년 연상이다.

조우종의 분노에 김남일은 “제가 알기로는 종수가 79년생이다”며 “그렇게 싸가지가 없어요. 걔가”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따봉 월드컵' 김남일 고종수 돌직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남일 고종수 돌직구, 빵 터졌다"  "김남일 고종수 돌직구, 조우종 정말 억울할 듯"  "김남일 고종수 돌직구, 고종수 나이를 속였나?"  "김남일 고종수 돌직구, 조우종 어떻게 할까?"  "김남일 고종수 돌직구, 조우종 2년 동생에게 형?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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