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9월 아빠가 된다.
윤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나게 큰 해일이 우리를 덮치는 꿈을 꿨다.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된다. 태명은 '해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9월에 태어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요즘 매일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해 주고 있다"며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해일아 안녕~ 아빠야.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해일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곧 만나자"라는 글을 남겼다.
윤한은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곡 '해일'과 '9월의 기적'을 수록할 예정이다.
한편 윤한은 지난해 9월 서울대학교 MBA 출신의 재원인 8살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