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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8이닝 1실점…시즌 8승, AL방어율 1위

입력 2014-06-01 10:28:20 | 수정 2014-06-01 10:29:23

다나카 8이닝 1실점…시즌 8승, AL방어율 1위

뉴욕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25)가 8승에 성공했다.

다나카는 1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며 시즌 8승째를 챙겼다.

   
▲ 다나카/사진=중계방송 캡쳐

이날 다나카는 삼진 9개를 잡아냈고 투구수는 106개를 기록했다.

다나카는 1회초 수비수의 실책에서 비롯된 실점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양키스 타선은 4회말 알폰소 소리아노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줬고 다나카는 4회부터 8회까지 단 1안타만 내주고 미네소타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뉴욕 양키스 타선은 1-1로 맞선 8회말 2점을 뽑아 다나카에게 승리투수를 안겼다.

또한 다나카는 평균자책점을 2.29에서 2.06으로 끌어내리고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1일 현재 다승 2위, 탈삼진 3위(88개) 등 투수 전부문에서 상위에 오르며 이름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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