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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주택보증 '표준PF대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6-02 17:53:27 | 수정 2014-06-02 17:55:32

NH농협은행은 2일 대한주택보증과 손잡고 금융기관 및 주택업계 상생을 위한 '표준 PF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표준PF대출을 전담하는 조직을 새로 만들고 사업비 대출과 중도금대출, 하도급업체의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까지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 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과 김선규 대한주택보증사장(오른쪽)이 '표준PF대출' 주선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협은행 제공

업무협약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이 PF원리금 상환을 보증하고 농협은행은 대출시점에 정해진 금리 범위내에서 자금을 빌려주게 된다. 현재 대출금리는 5월말 기준 3.94~4.04%다.

기존의 주택PF사업은 시공사 지급보증에 기반해 은행 대출이 이뤄지는 구조로 가산금리, 수수료 부과 등 관행이 있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낮은 금리에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도 있어 공사를 수주한 원도급자의 비용 절감과 투명한 자금관리, 하도급업체 보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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