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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궐선거 후보자 정치자금 내역, 31일부터 공개된다

입력 2018-05-27 17:44:36 | 수정 2018-05-27 17:49:3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다음달 13일 열리는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의 정치자금 내역이 공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홈페이지 내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관위가 공개하는 내역은 각 후보자가 '정치자금 회계관리프로그램'(중앙선관위 제공)에 기록한 것으로, 누구든지 조회 가능하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당시 처음 도입된 이 시스템은 정치자금 투명성 제고 및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세부항목이 포함된 내역을 공개할 경우 위범 혐의·이의제기를 비롯한 사정이 없으면 선거비용 현지 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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