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엑스 나미애 최종우승, "최선 다해 트로트 알리겠다"..30년 무명 설움 씻어
30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트로트가수 나미애(50·김규순)가 엠넷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트로트 엑스(X)'에서 우승했다.
6일 밤 11시부터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트로트엑스' 생방송 결승 무대에서 우승 후보 중 한명이던 보컬그룹 '베베미뇽' 멤버 벤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 |
||
| ▲ '트로트엑스' 나미애 최종 우승/사진=tvN 방송 캡처 | ||
이날 결승의 우승자 선정 방식은 100% 시청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전 온라인 투표(5%), 청중평가단의 현장 투표(15%), 생방송 문자투표(80%)를 더했다.
나미애게는 현금 1억원을 비롯해 음반 제작비, 공연료 등 총 5억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태진아 TD가 회장으로 있는 대한가수협회는 '트로트엑스' 톱8 모두에게 가수 협회 회원증을 주기로 했다.
나미애를 비롯한 톱8는 TD 중 4명의 트로트가수 태진아·설운도·박현빈·홍진영과 함께 7월12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펼쳐지는 '트로트 엑스 콘서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