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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에 단속반 239명 투입…"무단투기 잡는다"

입력 2018-06-27 14:06:07 | 수정 2018-06-27 14:11: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시가 매년 쓰레기로 뒤덮이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쓰레기 분리수거함 및 음식물 수거함을 각각 20개·35개 추가하고. 청소 인력도 늘린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분리배출이 안 된 쓰레기는 처리업체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분리해야 하며, 한강공원에서는 한 달간 발생하는 600여톤의 쓰레기가 나온다.

한강공원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지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실질적인 단속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 투기 과태료 부과건수는 지난 2015~2016년 0건, 지난해 8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단속반 239명을 투입, 쓰레기 투기 뿐만 아니라 공원 내 무질서 행위도 단속한다. 구청·경찰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 잔속 역시 월 1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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