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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0.01%…전주보다 낙폭 줄어

2018-06-30 02:23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아파트 전셋값 약세가 이어졌다. 다만, 낙폭은 전주대비 축소됐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1% 떨어져 전주(-0.03%)보다 낙폭이 다소 줄었다. 신도시는 0.06%, 경기·인천은 0.07% 각각 떨어졌다.
 
서울은 송파(-0.16%)와 광진(-0.07%)이 하락했다. 송파는 방이동 대림 1000만~2500만원,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1500만원·진주는 1000만원 하락했다. 광진은 자양동 자양5차현대가 1000만~1500만원 떨어졌다. 

양천(0.07%)과 동작(0.07%)·마포(0.03%)·노원(0.02%)·중랑(0.01%)은 올랐다. 양천은 목동신시가지13단지 1000만~1500만원, 마포는 염리동 삼성래미안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6월 마지막 주 수도권 주요지역 아파트값 변동률/자료=부동산114



신도시는 판교(-0.21%)·산본(-0.20%)·일산(-0.16%)·김포한강(-0.08%)·광교(-0.07%)·분당(-0.04%)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약세를 보였다.

판교 운중동 산운마을14단지 2500만~5000만원, 군포 금정동 퇴계3단지주공 500만~1250만원, 일산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가 1500만~200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안성(-0.93%)·안산(-0.65%)·파주(-0.39%)·시흥(-0.22%)·김포(-0.21%)·평택(-0.17%)·과천(-0.13%)·수원(-0.11%)이 떨어졌다.

안산 초지동 주공그린빌11단지 3500만~4000만원, 파주 다율동 청석마을8단지 동문굿모닝힐이 2000만원 떨어졌다. 

반면, 화성(0.03%)과 성남(0.03%)·인천(0.03%)은 올랐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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