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에서 노사연♥이무송이 독보적인 부부금실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는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밥 동무로 출연, 경기 부천시 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노사연과 이무송은 각자 가정집에서 서로를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이무송은 "이곳의 아버님이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좋은 음식과 좋은 이야기의 풍요, 삼박자가 맞는 아름다운 식사 자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신이 여기 없다는 것이다"라고 명언을 던졌다.
이어 "히트곡이 많지 않은 가수 남편이지만 믿고 따라줘서 감사하다. 여보, 사랑한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같은 시각 이무송과 떨어져 있는 노사연의 마음은 어땠을까. 노사연은 "아직도 제 눈에는 이무송이 섹시하다"면서 "늘 불안하다"고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서운한 점을 묻는 말에는 "서운하지 않은 것을 물어봐라"라며 관록의 입담을 과시했고, "내가 항상 말하는 게 있다. '힘 빠지면 보자'는 것이다"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결혼 25년 차에도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부부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한 끼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