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금수원 비밀별장 몰래 가려다 '덜미'...별장엔 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친형 유병일(75)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안성경찰서는 13일 "유병언 전 회장의 친형인 유병일(75) 씨를 횡령 및 부동산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유병일씨는 법원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신분은 아니지만 검찰의 수사대상에 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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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사진=YTN 방송캡처 | ||
유병일씨가 체포된 곳은 동생 유병언씨의 비밀별장으로 알려진 건물로 오르는 길목이다. 문제의 별장에서는 경찰 검문초소가 있는 도로를 통하지 않고 등산로를 통해 금수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이제 하나 둘 잡히네"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유병언은 언제 잡히나"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집안이 쑥대밭이 되네"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별장엔 무슨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