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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3-0으로 후반 시작...뮐러 2골, 페페 퇴장

입력 2014-06-17 02:08:43 | 수정 2014-06-17 02: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독일 포르투갈, 3-0으로 후반 시작...뮐러 2골, 페페 퇴장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독일과 포르투갈 전이 독일이 3-0으로 앞서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독일(FIFA 랭킹 2위)과 포르투갈(FIFA 랭킹 4위)의 전반전이 종료됐다.

전반 11분 독일의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2분에도 토니 크로스(바이에른 뮌헨)의 코너킥을 마츠 훔멜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추가시간에 들어서도 독일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추가시간 1분이 지난 상황에서 크로스가 내준 패스를 포르투갈의 수비수 브루노 알베스(페네르바체)가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뮐러가 골로 마무리했다.

한편, 전반 37분에는 포르투갈 수비수 페페가 뮐러에게 머리를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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