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화저축은행, 250억원 유상증자…자기자본비율 개선

입력 2014-06-17 10:26:34 | 수정 2014-06-17 10:32:01

한화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한화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7월부터 금융감독당국이 저축은행의 최저 BIS 자기자본비율을 5%에서 6%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번 증자를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을 9%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어 "증자자금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반 투자, 상품 다양화 및 시스템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로 인수 전 부실을 떨어 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주금 납일일은 이달 30일로 주주배정 방식으로 추진한다. 현재 한화저축은행의 주주는 한화건설(38.1%), 한화엘앤씨(36%), 한화호텔앤드리조트(16.2%), 한화테크엠(9.7%)으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