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한화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7월부터 금융감독당국이 저축은행의 최저 BIS 자기자본비율을 5%에서 6%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번 증자를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을 9%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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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로 인수 전 부실을 떨어 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주금 납일일은 이달 30일로 주주배정 방식으로 추진한다. 현재 한화저축은행의 주주는 한화건설(38.1%), 한화엘앤씨(36%), 한화호텔앤드리조트(16.2%), 한화테크엠(9.7%)으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