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인터뷰 “지지 않는 경기하려고 노력했다”…알제리에 ‘초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한국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
||
| ▲ 홍명보 감독/뉴시스 | ||
홍명보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최소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결과는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는 무승부였다.
이제 축구팬들의 관심은 2차전 상대인 알제리에 쏠리고 있다. 이날 알제리는 앞서 열린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1-2로 졌다. 한국은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알제리를 이겨야하고, 알제리 역시 1패를 안고 있기에 한국을 상대로 반드시 승점을 획득해야하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알제리전은 충분히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며 곧바로 알제리 모드에 돌입했다
이청용은 “알제리가 생각보다 조직력이 좋은 것 같다”며 “우리 식으로 해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성용은 “알제리가 좋은 팀인 것 같다”며 “알제리의 특성에 대비해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며 경계했다.
정성룡은 “알제리와의 경기에서는 꼭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 알제리전 일정은 오는 23일 오전 4시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명보 알제리전 일정 대비에 신경써야 할 듯” “홍명보 그동안 평가전 진 건 다 전략? 한국 알제리전 일정에 맞춰 선수들 철저히 훈련시켜 주세요” “홍명보 알제리전 필승 전략 궁금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