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전소미가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짧은 인사를 덧붙였다.
2001년생으로 올해 18세인 전소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 '프로듀스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전소미는 오는 9월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in 베를린'에서 박보검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