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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고령사회 임박…65세 이상 고령가구 30% 육박

입력 2018-08-21 11:12:22 | 수정 2018-08-21 11:22:3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부산광역시의 고령인구 비중이 2021년이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복지개발원이 21일 내놓은 '통계로 살펴보는 2017년 부산 노년의 삶' 인포그래픽스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고령인구는 54만명이다. 전체 인구 342만9000명의 15.7% 비율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향후 인구 추이를 감안할 경우 부산은 2021년이면 고령인구 비중이 20.4%로 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7년이면 고령인구 비중이 25.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가구 비중은 지난해 23.9%에서 2022년이면 29.8%로 늘고 2031년 40.5%를 거쳐 2044년이면 50.8%로 증가해 2가구 중 1가구가 고령 가구가 된다.



유엔이 정한 고령화사회 기준에 따르면 노인 인구 비중이 7∼14%면 고령화사회, 14∼20%는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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