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중훈(52)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젠스타즈에 따르면 박중훈의 어머니인 권송자 여사가 21일 낮 지병으로 별세했다. 박중훈은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진행을 접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중훈은 지난 7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전 가장 위대한 직업이 어머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을 정도로 효심 깊은 아들이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여든아홉이신데 많이 아프시다. 정신이 혼미하신데 자식들은 다 알아보신다"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내일(23일) 오전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