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지역을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등원 자제를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했다.
복지부는 23일 전국구 어린이집에서는 필수 인력이 근무하되 영유아 안전을 위해 가급적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솔릭의 직접 영향권에 든 제주지역은 수 천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전남 등의 지역에 태풍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복지부는 지자체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관리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현재 솔릭은 북위 33.3도, 동경 125.6도 위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7km로 북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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