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중기가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송중기는 체크무늬 재킷, 오버핏 니트 등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송중기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내 송혜교와의 결혼생활을 귀띔했다. 그는 "연애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과거 지인에게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생긴다는 건 숙명적인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자가 되고 명예를 얻는 것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자기 여자를 변함없이 아름답게 사랑하는 게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아직 연애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아내가 너무 예쁘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0월 31일 결혼했다.
지난 1월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는 등 톱스타 부부다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며,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내년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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