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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데뷔 20주년? 숫자일 뿐"·민우 "멤버들 갈증 여전…무대 포기 못해"

입력 2018-08-28 17:41:26 | 수정 2018-08-28 18:25:53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그룹 신화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에릭은 "20주년은 굉장히 큰 일 같지만 활동하며 맞는 시간이고 숫자일 뿐인 것 같다"면서 "아직도 우리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에게 소중한 연도이고 축제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화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신화 20주년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신화 20주년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민우는 데뷔 20주년을 '스무 살 생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쉽지만은 않은 이 길을 걸어온 멤버들에게 너무나 고맙다.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팀이다"라며 "팬분들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여섯 명의 갈증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계속 보여주고 싶고, 계속 들려주고 싶기 때문에 무대를 포기할 수 없다는 민우. 그는 "앞으로도 항상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 해 한 해 채워나가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한편 신화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표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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